더불어사는세상

더불어사는세상

  • 분류 전체보기 (421)
    • 금융이야기 (29)
    • 일상다반사 (99)
    • 예체능 (3)
    • 대여업체 소개 (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더불어사는세상

컨텐츠 검색

태그

선물옵션 안전한 대여계좌 안전업체 제일증권 해외선물 재일증권 금 MTS 안전한대여계좌 크루드오일 나스닥 증거금 홍콩항셍 업체선정 대여계좌 제일증권 CFD 항셍 대여계좌 안전거래업체 최저수수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YG(1)

  • '버닝썬' 경찰 수사결과 보니…승리, 의혹의 시작과 끝

    승리 "실질적 클럽 운영하지 않았다" 그간 해명 경찰 "설립부터 운영 이르기까지 승리가 주도" "버닝썬 절반 유리홀딩스 측, 승리 동의 얻어야" 대리인 이문호, 투자자 린사모 모두 승리와 인연 자금횡령에도 개입…"린사모와 공모 11억 빼내"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버닝썬의 '정점'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였다. 적어도 경찰 수사 결과로는 그렇게 입증됐다. 버닝썬 사태가 처음 불거진 지난 2월 승리는 자신이 이 클럽을 운영한다는 논란이 커지자 "실질적인 경영과 운영은 제 역할이 아니었고,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사로 등재만 돼 있을뿐 클럽 운영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수사를 해 온 경찰의 판단은 달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2019.06.25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